활동소식

[업무공간 ②] 교육의 혁신을 꿈꾸는 온다스쿨이 '서울혁신파크'에 떴다.

2022-04-07

2021년, 온다스쿨은 청소년을 만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한 해를 보냈어요.

준비를 하면 준비를 할 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 짐;;; (마음의 짐 

교보재가 차곡차곡 쌓이고 쌓여 도저히 감!당!불!가!


임대료보다 창고대여비가 더 나오겠다 싶어 대책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싸매는 중~~~~에

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발견한 '서울혁신파크 청년청' 의 입주 단체 모집 공고!

바로 '고민말고 Go' 했습니다  


정말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게도 

서류 통과한 후, 면접을 봐서 청년청 302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.

청년청 건물 로비에 있는 302호 온다스쿨 현판   

(헤이그라운드에 있을 때는 좌석제인 온다스쿨의 현판은 없어서ㅠ.ㅠ

좀 아쉽고 서운했었는데, 여기서 회포를 풀었습니다!)


서울혁신파크 청년청으로 이사와서 무엇보다 좋은 것은

7평 남짓의 공간을 온다스쿨이 오롯이 다 쓸 수 있었어요~!

마침 302호 한켠에 2칸짜리 선반이 있어서 온다스쿨 교보재를 나열했더니

완전 딱!딱! 딱이네요   


서울혁신파크의 '파크뷰' 정말 정말 멋있죠? ^_^

일하다 종종 창문 너머 밖을 내다 봤는데,

쑥쑥 자란 튼실한 나무들이 괜시리 힘이 되었어요!!

(저 나무들처럼 온다스쿨도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고 바래요 )


2021년 말에 모든 입주 단체가 계약의 종료로 청년청을 떠나게 되었어요   

아쉬움을 담아 입주 단체 중 '아옹이옹심이'가 전시를 했는데,

온다스쿨은 일부러 조용한 시간인 늦은 밤 10시에 보고 왔답니다.

전시회에 있는 30여편의 시 중 저희의 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시입니다 :)


짧게 몇 구절 보시죠

( 주의 : 멜랑콜리 한, 밤 10시 감성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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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되고 싶은 사람


들어주는 사람

말하기 전에도 말하고 나서도 편한 사람

그래도 아직 말할 수 있는 사람

그래도 아직 살 이유가 되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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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달밤에 체조하는 주민들과 함께

달빛을 받으며 퇴근했던  

2021년의 온다스쿨입니다.

(지금 있는 공간의 사용이 종료되면,

서울혁신파크 청년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 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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